CRS 15마리, 사쿠라 6마리, 노랭이새우5마리를
키우기 시작한지 한달밖에 되지 않아서 데체이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아침저녁으로 애들을 관찰하며 보는데.. 그동안 배에 알이 있었던 애들은 없었던것 같은데..
오늘 지금 보니 어항 벽에, 투명한 막 안에 알같은 것들이 저렇게 있어요
첨엔 벌레인가? 하고 스포이드로 빨아내려구 건드렸더니 탱탱한(?) 느낌 인것 같아
더이상 건드리지 않고 문의드려요
눈에 보이는건 저기랑 수초 밑에 두군데.. 저게 뭘까요.. ㅜㅜ
기생충이면 빨리 건져내야 할텐데..
인터넷 뒤져봐도 포랑상태의 ㅈ료들은 많은데.. 새우 알의 모습은 찾을수도 없고..
달팽이가 알을 붙인겁니다...
젤리처럼 탱탱합니다. 제거하시는게 좋은듯합니다.
새우는 알을 붙이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