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카메라를 잡았는지 모르겠네요...

매장엔 늘일이 산더미처럼있고 우선순위를 열심히 정해보아도 새우사진찍기는

늘 밀리네요 ㅠㅠ

오늘 오랜만에 사진몇장 찍었습니다.

오랫동안 포란을안해 많은 걱정을했는데 근래에 줄포란을하여,치비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라 정말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네요...

새우를 키우고 샾을 운영한다는게 정말 만만한일은 아닌듯합니다..ㅎㅎ

사진들은 하나비 모스라와 타이거밴드 암넘들입니다.

밑에 사진은 브리딩을위해 준비중인 흑비들입니다....최소한 일년은 걸리겠지요 ㅠㅠ)

모두 각자의 매력을 한껏 뽐내네요....

여러분은 어떤게 더 이쁘신가요? 물론 둘다이쁘죠 (ㅎㅎ낯뜨겁네요 ~~~~ 자화자찬이나하고  아직멀었습니다 ㅠㅠ)

이제 퇴근하여 저녁식사를 해야겠네요...

뭔가 할말이 많은데 천천히 조금씩 나눠서 해야겠습니다.

아직은 처음이지만 시간나는데로 매장풍경을 올려볼까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새우브리딩을 맡고있는 송정호입니다....꾸~~~벅